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벤트/챔피언스 미팅/3회차 (문단 편집) === 챔피언스 미팅 CLASSIC === ||<#e87f8d><-2> '''{{{#white CLASSIC}}}''' || ||<-2>{{{#!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챔피언스 미팅 3회차 클래식.jpg|width=100%]]}}}|| ||<|2> 기간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 2023년 10월 13일 ~ 10월 19일 ||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출력= )] 2025년 1월 31일 ~ 2월 6일 {{{-2 {{{#f00 (예상)}}}}}} || || 경기장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레이스/경기장#롱샹잔디2400|롱샹 / 잔디 / 2400m(중거리) / 우 / 가을 / 비 / 포화 / 낮]] || || 발동 무효[br]대상 스킬 ||야간 (◎, ◯, ×)[br]작은 회전 (◎,◯,×)[br]교류 대상경주 (◎, ◯, ×) || 이번 경기장인 롱샹 경기장의 경우 최종 직선 발동 가속 스킬은 '''모조리 무효'''다. 종반이 폴스 스트레이트 직전의 커브 마지막에 돌입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최종 직선 발동 스킬의 경우 '''폴스 스트레이트 이후에 돌입하면서 가속이 이뤄지는데''', 최종 직선 돌입 시점에서는 이미 전부 최고 속력을 내고 있어서 가속계 스킬이 무효가 되기 때문. 정보 공개 이후부터 챔스 본방당일까지 가장 강세인 각질을 꼽으라면 '선입'이 강세라 할 수 있는데. 이는 환경의 변화로 인해 선입도 전략이 이전과는 크게 다른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일단 네오 유니버스의 존재도 존재지만 이전과 달리 중반기가 풍부해진 덕분에 순위를 끌어올리기 쉬워졌고, 이로 인해 스피드 엘 콘도르 파사의 레어 스킬중 하나인 결정적 한 수의 채용에 부담이 줄어들었으며, 폴스 스트레이트를 포함한 종반직선이 무진장 긴 덕분에 도주가 도망치기 어려운 환경이 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여기에 중반기를 도배해서 순위를 끌어 올린다는 가정하에 꽃봉오리나 세이리오스의 채용도 가능하며, 이로 인해 가속플랜을 여럿 세우기 좋은 덕분에 대부분의 상황에서 최종 직선 돌입전 가속을 안정적으로 끝낼 수 있으므로 어지간한 선입은 나름의 승리플랜을 가지고 투입이 가능하다. 반면 추입의 경우 이전부터 지적되어온, 상대적으로 부족한 추입각질 전용의 중반기의 부재 요소와 더불어 위에서 언급한 결정적 한 수의 채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중반에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그림자를 내장하고 있는 미스터 시비와 개선문 골드쉽 정도가 그나마 채용이 가능한 상황이며 그외의 추입은 사실상 가망이 없는 상태에 가깝다. 전방각질의 경우 도주 약세 선행 강세로 나뉘는데 도주의 경우 폴스 스트레이트를 포함한 종반직선이 지나치게 길어서 십중팔구 선행/선입에게 따라잡히며, 대도주가 추가될 경우 대도주의 페이스에 기생하는게 가능한 선행이 앵글링을 봉쇄당한 도주를 제끼면서 되려 슈팅스타까지 긁어버리기 때문에 좋은 상황이라 할 수 없다. 선행의 경우 선입과 마찬가지로 결정적 한 수의 채용이 가능한 데다가 니시노의 꽃봉오리 마저 유효타로 작용하는 상황이고, 시리우스 심볼리의 세이리오스나 스페셜위크의 슈팅스타는 물론이요 효율이 떨어지긴 하지만 수틀리면 떡타산의 진수성찬까지 긁어올 수 있는 상황이다보니 그럭저럭 많은 중반기와 빵빵해진 가속기의 조합으로 인해 나름대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